거제  "GLASSEAS : 글래씨스"

 

이번 포스팅은 거제에 또 다른 오션뷰 카페

글래씨스를 방문했습니다!! ꒰◍ˊ◡ˋ꒱੭ु

 

처음 위치를 봤을 때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

헤맬 줄 알았는데 다행히!!!! 표지판이 너무 잘 나와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~

 

위치는 ↓ 확인!!!

 

 

 

 

카페로 도착을 하면 앞쪽에는

카트장?? 이랑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

주차 걱정은 안 하고 오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!!

 

 

(차 아니면 오기 힘든 장소 깔깔깔...)

 

 

 

 

 

 

카페의 입구를 딱 보면 야자수 나무와 함께

하얀 인테리어의

예쁜 카페가 보인답니다. (*ฅ́˘ฅ̀*)

 

입구 쪽으로 가면

 

 

(너무 이쁘죠..?)

 

유리문에 있는 주의사항이 적혀 있고 가장 중요한 영업시간!!!

매일 10 : 30 ~ 19 : 00 시까지!

 

아마 시국인지라 영업시간이

변동이 된 것 같습니다...ㅠ

얼른 시국이 끝나기를 기다리며

방역수칙을 잘 지켜야겠죠?!!! 하하하

 

이제 입구를 들어 왔으니 가장 중요한

메뉴부터 구경해볼까요?!

 

 

 

빵 종류로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

저희가 갔을 때는 빵이 어느 정도 있었는데

금방금방 나가더라구요..

 

 

하지만 빵이 떨어지면 직원분들이

다시 채워 넣어주시는 거 같더라구요..?

재고 소진만 아니면 먹으실 수 있을 거예요!

 

 

 

타르트 종류로는 4가지 종류가 있었는데 

눈에 띄는 타르트는 몽돌타르트!!!

초코라고 적혀 있는데 맛이

너무 궁금했지만 참았습니다... ( •́ ̯•̀ )

 

 

 

 

그래서 제가 먹어본 음료와 디저트는!!!

 

(두근두근!!!)

짜잔!

레드 유자 에이드, 레드 포레스트 에이드, 생크림 데니쉬

이렇게 3가지를 먹어 보았습니다! ٩(ˊᗜˋ*)و

 

가장 먼저 리뷰할 음료는!

 

레드 유자 에이드!

 

음료에 히비스커스도 함께 있어서 에이드보다는 상큼한 허브티 느낌이었어요!

사실 히비스커스만 먹기에는 거부감이 좀 있는 느낌이었는데

유자청과 함께 먹으니 그런 느낌이 덜한 거 같더라고요!!

 

레드 포레스트 에이드!

 

상큼하면서도 달콤한 석류에이드! 메뉴판 설명에

기재되어 있는 것처럼 상상 가능한 맛입니다.

하지만! But!

상상 가능한 맛이라도 새콤달콤 취향에 딱 맞더라구요!

 

그리고 주의할 점은 잔의 입구 부분에 설탕이 묻어 있어

조금 찐득하니까 빨대로 예쁘게 먹는 것을 권장합니당!

 

생크림 데니쉬!

 

딸기와 블루베리 두 가지로 나뉘어진 빵이지만 저희는 딸기로 먹어 봤어요!

 

빵 위에 올려진 딸기잼들은 수제 딸기잼의 느낌으로

 

데니쉬 빵과 함께 먹으니 궁합이 정말 좋았고

 

어린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는 맛이더라구요!

 

그리고 카페 뒤편에는 포토존과 함께 사진을 찍을만한

 

장소가 많이 제공되어 있으니 카페를 들린다면

이쁜 인생샷을 많이 건지실 수 있을 거예요!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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